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케무리쿠사/에피소드 가이드 (문단 편집) === 5화 === 하양 벌레가 본격적으로 나타난 에피소드 그리고 미도리의 또 다른 능력을 보여준 에피소드이다. * 식목 철교가 끊겨져 있다. 리츠가 미도리가 코마를 이끌고 걸어다닐수 있게 물을 줄수 있냐고 부탁한다. 미도리에게 물을 주고 미도리에서 초록 불빛이 나기 시작한다. 리츠가 우스이로에게도 물줘도 된다고 허락하고 우스이로에 물을 주자 자라기 시작한다. 린은 아까운 물을 쓰냐고 걱정하지만 리츠는 저 심정을 이해하고 또 미도리가 처음에 작았다면서 공감을 한다. * 세번째 섬 리츠가 미도리를 이끌고 3섬으로 출발을 한다. 끊어진 철교에서 건너고 있던 사이 전차의 바퀴가 떨어졌다.[* 바퀴가 떨어진 장면이 1초도 안돼서 바퀴가 없어졌는지 애니를 다 보고 나서 알았다는 사람도 꽤 있다.] 전에는 평범한 육지였던 지형이 높은 3섬에 빨간 안개가 꽤 있으며 길도 사라졌다. 린이 여섯째 섬이 보이지 않는다고 한다. 아이이로가 가리키는 다른 방향으로 가보기로 하는데 아이이로가 쇠약해진 모양이다. 린이 빨간 안개가 많아서 여섯째 섬 바로 앞에서 쉬자고 하고 빠져나가기로 한다. * 리나들의 잡담 리나들이 전부터 알고 있던 리나조가 만든 다리를 보며 회상한다. 건물을 먹던 적이 있었다고 했고 리나코가 있었다면 길을 만들수 있었다며 아쉬움을 낸다. 하지만 리나코와 리나조는 자매들에게 예의 없었던 부분이 있었는데 리나조는 료의 파이프를 갉아먹었고 리나코는 리쿠 언니하고 자주 싸웠다고 했었다. 린은 리쿠가 귀여운 것이 있으면 정신을 못차렸었다고 했다. 리나들은 이것을 이해 못한다. * 코마와 미도리 리나와 와카바는 앞길을 막는 방해물을 치운다. 리츠가 다섯째 섬에서 물이 없는 대신 코마가 있었다고 했고 바퀴가 있고 공간이 있어서 미도리를 지키면서 이동을 할수 있다고 한다. 린이 미도리의 가지를 주운 곳도 여기에서 가까운 6섬의 벽에 메달려 있었으며 키우기 위해 이곳에 온거라고 생각했다. 처음에는 작았는데 나중에는 커서 주인공 일행을 짊고 이동까지 할수 있게 되었다고 한다. 코마가 흔들리자 여러개의 미도리 잎이 떨어진다. 와카바가 예쁘다고 하자 리츠가 기뻐하며 저번 전투에 대한 보상으로 와카바가 줍는 걸 허락한다. 미도리에서 소리가 났고 반짝반짝하기 시작하였다 린이 던지라고 하자 와카바는 미도리를 던졌고 구부러진 철이 다시 고쳐졌다. 고쳐진 철을 보면서 의문을 가진다. 그리고 뒤에서 하얀 벌레가 이 광경을 지켜본다. * 철륜 찾기 물은 1섬을 나갔을 때의 반 정도 밖에 안남았다. 드디어 6섬까지 이어진 선로가 있는 역사에 도착을 한다. 리츠는 선로를 타기 위해 다리 폭을 바꾸는데 무언가가 걸리는게 있었고 알고보니 바퀴가 빠져있는 것을 알게 된다. 이때 와카바가 어떤 냄새를 맡고 역사쪽으로 간다. 와카바가 역사 안에서 찾으려고 하지만 못찾는다. '''갑자기...''' 와카바 앞에서 하얀 벌레가 나타나게 되고 철륜을 맨채 와카바에게 오더니 화면에 "이거 도움돼?" 라는 글을 남겼다. 그리고 이 철륜을 들고 코마에 끼우지만 부서지고 부품이 빠진거라 코마가 제대로 움직이지 못한다. 이때 생각을 한 와카바는 미도리를 쓰게 되었고 부러진 철륜이 고쳐지게 되었다. 이것으로 와카바는 미도리의 효과를 수복시키는 기능을 알게 되었고 코마의 움직임이 더 편해졌다. 와카바가 미도리가 엄청 도움이 되고 있다고 하자 리츠는 눈물이 보였고 린은 리츠를 울린 와카바에게 화를 내지만 리츠가 말린다. 린은 언니가 필요한거는 모두에게 필요하다면서 눈물을 그친다. * 여섯번째 섬 드디어 6섬이 보이기 시작한다. 린과 와카바는 6섬이 절벽으로 이루져 있는 것을 멀리서도 볼수 있다. 절벽 위에서 미도리 나무를 주웠다고 한다. 주인공 일행은 빨간 안개 위를 건너서 절벽 바로 옆까지 도착한다. 와카바는 리츠에게 감사를 표시한다. 와카바가 더 칭찬을 하자 리츠도 독을 느끼게 되고 린과 리나는 와카바를 경계한다. 6섬의 정보가 거의 없기 때문에 장소를 확인하기로 한다. 아이이로를 믿고 갈수 밖에 없다고 한다. 하얀 벌레가 주인공 일행 앞에 다시 온다. 하얀 벌레가 와카바를 향해 보자 벌레라고 의심한다. 하얀 벌레는 파란 원에 '와카바'라는 글자를 나타내면서 인식한다. 일행은 구멍 입구까지로 하고 하양이는 일행과 헤어진다. * 구멍 입구에서 휴식 드디어 7섬으로 가는 관문인 구멍 입구에 도착한다. 전에는 빨간 안개가 짙은 위의 루트로 갔었으며 대형벌레가 많았다고 한다. 구멍으로 가는 루트는 리쿠가 찾았다고 한다. 6섬 넘어는 가본 적이 없던 섬이며 앞에 호수가 있을지도 모르는 기대를 갖게 된다. 린은 7섬으로 넘어가기 위해 가려고 하지만 체력이 다돼서 지친다. 리츠는 구멍 입구에서 쉬기로 하고 린 자매들은 자버린다. 와카바는 자고 있는 린의 잎을 보자 홍조를 띄운다. * 미아가 된 와카바 머리를 식힐겸 코마 밖으로 나간다. 케무리쿠사 바보인 와카바는 동굴 입구에 들어서자 아오이를 발견하게 되고 또 다른 케무리쿠사를 발견하게 된다. 안으로 들어가자 케무리쿠사가 점점 많아지고 계속 안으로 들어간다. 가져갈수 있다면서 열심히 연기풀을 모으고 있던 찰나에 길을 잃어버리고 만다. 와카바가 머리를 쥐어잡던 순간 놀라면서 누군가의 실루엣이 나타나게 되고 누군가가 '''누구냐'''라고 하면서 이렇게 끝이 나버린다. ---- * 3분 10초쯤에서 떨어지는 열차바퀴를 확인할 수 있다.[[https://gall.dcinside.com/m/tatsuki/20481|#]] 이후 줄기차게 코마의 오른쪽 풀샷 장면을 내보내 바퀴가 빠진 상태임을 숨기지도 않고 설명하지도 않고 담담히 보여주기만 하는 타츠키감독 스러운 연출을 선보였다고 평해진다. * 초록 케무리쿠사에 '''무언가를 고치는 기능'''이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 와카바를 따라다니는 강아지스러운 벌레는 스크린에 글자를 띄워서 와카바랑 소통한다. 하지만 린 자매는 글을 읽지 못하는지 와카바가 혼잣말을 하고 있다고 착각한다. 즉 와카바만이 글을 읽을 수 있다는 것인데, 자매들 중에서 글을 읽을 수 있는 건 료쿠뿐이었다고 한다. 호기심이 많은 성격과 엔딩 영상에서 위치까지 동일. [[파일:1549461640.jpg|width=500]] * '''이미 사망했던 리쿠가 재등장했다.''' 다만 린의 머플러는 리쿠가 죽었을 때 물려받은 유품이기 때문에 하나 뿐인 물건이지만 어째서인지 머플러를 찬 채로 등장했다. 이 때문에 유령설, 타임리프설 등 여러 추측만이 난무하는 중. * 구판 엔딩과 2편 마지막에서 각각 강조되었던, 벽 너머로 새 섬을 탐사하러 가면 늘 죽는 사람이 나온다는 린의 언급이 있었기에 6섬에 가면 사망자가 나오는 것 아니냐는 팬들의 추측과 우려가 있었는데, 그것이 예상과 완전히 다른 의미로 이루어져 팬들이 뒤집어지기도 했었다.[[https://gall.dcinside.com/m/tatsuki/3099|#]]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